서울이랜드 김정환, 출전 정지 사후감면…김포FC전 나선다

입력2022년 07월 28일(목) 11:25 최종수정2022년 07월 28일(목) 11:25
김정환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8일 제11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서울이랜드 김정환의 경기 중 퇴장에 따른 출장정지 등을 감면하기로 했다.

김정환은 지난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7라운드 대전과 서울이랜드의 경기 중 후반 6분경 상대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김정환이 상대의 유망한 공격 기회를 반칙으로 저지한 것으로 보아 두 번째 경고로 퇴장 조치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평가소위원회에서 당시 상대가 볼을 완벽하게 소유한 상황이 아니었고, 수비수와 공격수의 숫자 및 위치 등을 고려했을 때 경고가 아닌 단순 파울로 보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 및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을 종합하여 김정환의 출장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

이로써 김정환의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와 벌과금, 팀 벌점은 모두 면제되었고, 김정환은 30라운드 김포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허찬 음주운전, 웹드라마 비공개·빅콘 콘서…
기사이미지
김주형, 하루 2승 맹활약…인터내셔…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형이 2022 프레지던츠컵 3일차 경…
기사이미지
NCT 127는 폭풍 '질주' 중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CT 127이 폭풍 '질주'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