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대한항공과 인천 소외계층 아동 위한 공동 기부금 전달

입력2022년 07월 28일(목) 11:07 최종수정2022년 07월 28일(목) 11:07
사진=SSG 랜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인천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가 함께 사랑을 전했다.

SSG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인천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대한항공-이마트 공동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이마트 공동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해 5월 SSG의 모기업인 이마트와 대한항공 점보스의 모기업인 대한항공의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SSG는 투수의 삼진 1개당 2만 원, 대한항공은 서브에이스 1개당 10만 원을 적립해 누적된 기부금을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기초생계비와 교육비 등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양 구단은 지난해 12월 15일 대한항공 점보스 홈경기에서 진행된 '랜더스 데이'에 1차로 748만 원의 공동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7월 14일까지 적립된 금액 1514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SSG 오원석과 대한항공 조재영, 임재영,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이 참석해 캠페인 내용 소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27일 진행된 '대한항공 점보스 데이'에는 대한항공 점보스 조재영, 임재영이 시구, 시타를 진행하고, 양 구단의 마스코트 응원타임, 대한항공 점보스 퀴즈 이벤트를 통해 대한항공 점보스 굿즈를 증정하는 등 인천 연고 구단 간의 공동 마케팅이 진행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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