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도전 실패' 벤투호, 내일(28일) 귀국

입력2022년 07월 27일(수) 22:49 최종수정2022년 07월 27일(수) 22:49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쉬움 속에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마친 벤투호가 내일(28일) 귀국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최종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벤투호는 E-1 챔피언십에서 중국과 홍콩을 각각 3-0으로 격파했지만, 숙명의 한일전에서 대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한국은 2승1패(승점 6)를 기록,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2015년과 2017년, 2019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했지만, 일본(2승1무, 승점 7)에 우승컵을 내주며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벤투호는 내일 오후 2시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귀국에 앞서 지난 26일 실시한 PCR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대회를 마치고 해산하는 벤투호는 9월 A매치 기간 때 다시 소집돼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소집 때는 해외파가 합류하지 못했지만, 9월 소집은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이라 주축 선수들이 대부분 합류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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