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챔피언십 우승 도전' 한국, 일본과 0-0으로 전반종료

입력2022년 07월 27일(수) 20:04 최종수정2022년 07월 27일(수) 20:04
조규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과 일본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전에서 일본과 0-0으로 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초반은 일본의 분위기였다. 경기 시작과 동시의 마치노 슈토가 과감한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한국은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 한국은 탐색전을 펼치며 일본의 빈틈을 노렸지만, 오히려 일본의 한국 수비에 균열을 만들었다. 전반 19분에는 소마 유키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췄다.

일본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든 것과 달리 한국은 좀처럼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 25분 엄원상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됐다. 28분에는 엄원상의 스피드를 이용한 역습이 나왔지만 슈팅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일본은 전반 33분 코너킥 이후 혼전 상황에서 미즈누마 코타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다행히 조현우 골키퍼의 정면을 향했다. 한국은 36분 나상호와 김진수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우리 선수에게 연결되지 않았다. 39분 나상호, 41분 김진규의 중거리슛은 골대 바깥을 향했다.

결국 전반전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채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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