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미래 어시스트 시즌2, 25일 성료

입력2022년 07월 27일(수) 09:47 최종수정2022년 07월 27일(수) 09:48
사진=K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K리그 전체 선수 및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유용한 금융지식을 전파하는 프로그램인 든든미래 어시스트 시즌2가 25일 막을 내렸다.

연맹은 "K리그 타이틀 스폰서 하나은행이 함께한 든든미래 어시스트 시즌2가 25일 FC서울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든든미래 어시스트는 K리그 전체 선수 및 코칭스태프를 대상으로 유용한 금융지식을 전파하고 미래설계 및 자산관리 컨설팅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연맹과 하나은행은 지난해 시즌1부터 K리그 전 구단을 방문해 든든미래 어시스트 설명회를 열고 자산관리 방안과 선수연금 제도 등을 소개하고 있다.

프로축구선수들은 특히 은퇴 이후를 고려한 효과적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연맹과 K리그 구단들은 선수들의 은퇴 후 삶을 지원하고자 2012년부터 선수복지연금 제도를 만들어 재정지원을 시작했고, 2021년부터는 이 연금을 하나은행과 함께 운영하며 선수 개별 컨설팅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리그 23개 전 구단이 참여한 올해 설명회에서는 직업 특성에 맞는 재무목표 설정하기, 신입선수 대상 종잣돈 마련하기, 선수복지연금 1:1 운용 상담 등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주세종은 "축구만 아는 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드렸는데 전담 영업점을 통한 빠른 상담 및 지원이 이루어져 하나은행에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 관련 정보를 상시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선수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가까이 다가가 금융을 알리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금융 하면 하나은행이 떠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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