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기덕 감독,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

입력2022년 07월 26일(화) 20:09 최종수정2022년 07월 26일(화) 20:12
故 김기덕 베니스영화제 초청 / 사진=DB,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故 김기덕 작품의 유작이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26일(현지시간)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측은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리는 올해 영화제 초청작을 발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선 김기덕 감독이 촬영했던 '콜 오브 갓'(CALL OF GOD, 영제)이 초청됐다.

생전 김기덕 감독은 세계 3대 영화제 칸,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에서 본상을 수상한 유일한 한국 감독이다. 그 외에도 2004년 영화 '사마리아'로 제5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감독상을, 영화 '피에타'로 제69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이어 2020년 라트비아에 체류 중이던 김기덕 감독은 현지에서 코로나19에 감염, 증세가 악화되며 세상을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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