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동의과학대와 산학협약 체결

입력2022년 07월 26일(화) 14:39 최종수정2022년 07월 26일(화) 14:41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스포츠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동의과학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부산 구단은 "부산에 위치한 동의과학대와 산학 협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동의과학대 대회의실에서는 부산 구단 김병석 대표를 비롯해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이화석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열렸다.

동의과학대는 다양한 산업 군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는 학교로 창의적이고 유능한 직업 기술인들을 많이 배출해 내고 있다. 특히 산학협동 교육을 강화하며 산업사회, 특히 부산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동의과학대에서는 부산 구단 프로 선수단은 물론 유소년 선수단에 이르기까지 선수들의 재활과 부상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 부산 구단은 동의과학대 재학생에게 스포츠 산학협력을 비롯한 보건·인문사회 산학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스포츠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은 "부산과의 협약을 체결하며 더욱 자신감을 얻고, 더 좋은 학생들을 모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의과학대의 전문화된 스포츠재활센터에서 부산 구단의 프로·유소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부상을 잘 극복하고 제 기량을 유지하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부산 구단 김병석 대표는 "우리의 첫 인연이 잘 이어질 것 같고, 학생들과 선수들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계속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면 좋겠다. 성심성의껏 준비해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로가 고맙다고 느껴질 때가 '상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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