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30일 '광주 유니폼 데이' 개최

입력2022년 07월 26일(화) 13:38 최종수정2022년 07월 26일(화) 13:38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광주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선다.

KIA는 특히 이날 광주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올 7~9월 중 광주에서 펼쳐지는 대표 축제(프린지페스티벌, 광주국제영화제, 맥주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광주 유니폼은 흰 바탕에 광주의 영문인 'GWANGJU'가 감청색으로 수놓아져 있으며, 노란색 테두리로 포인트를 줬다. 감청색과 노란색은 모두 광주시의 상징색이다.

광주 유니폼의 모자 역시 감청색 T 로고에 노란색의 테두리가 포인트다.

유니폼의 어깨와 모자 옆에는 광주의 지형도를 바탕으로 랜드마크인 무등산 서석대와 챔피언스 필드 이미지를 조합해 만든 엠블럼이 부착돼 있다.

한편 KIA는 광주광역시 연고팀으로서 자부심을 강조하는 한편 지역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광주 특별 유니폼을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