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농구, 다음 달 19-20일 라트비아와 격돌

입력2022년 07월 26일(화) 11:26 최종수정2022년 07월 26일(화) 11:28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달 19일과 20일 라트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을 대비해 8월 19일과 20일 이틀 간 청주체육관에서 라트비아와 KB국민은행 초청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여자농구 평가전으로 선수들에게는 월드컵을 준비하는데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라트비아에게 상대 전적 1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예선에서 만나 72-68로 이긴 바 있다. 현재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정선민 감독과 최윤아 코치는 당시 라트비아를 상대로 각각 15득점 4리바운드, 8득점 2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한국의 승리를 견인했다.

협회는 같은 날 이번 평가전을 위해 강화훈련 소집 대상자 16인의 선수 명단도 발표했다. 선수들은 오는 8월 1일 진전선수촌에 소집돼 평가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가전은 유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예매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 국가대표팀 강화훈련 소집 16인 명단

신지현, 양인영(이상 부천 하나원큐), 허예은, 김민정, 강이슬, 박지수(이상 청주 KB스타즈), 유승희(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윤예빈, 이해란, 배혜윤(이상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박혜진, 박지현, 김단비, 최이샘(이상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이소희, 진안(이상 부산 BNK썸)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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