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육사오', 재밌고 편한 영화라 선택"

입력2022년 07월 26일(화) 10:19 최종수정2022년 07월 26일(화) 10:19
곽동연 / 사진=씨나몬 홈초이스, 싸이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육사오' 배우 곽동연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26일 영화 '육사오'(감독 박규태·제작 티피에스컴퍼니) 측은 남한 측 막내 병사 만철로 분한 곽동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

곽동연은 극 중 남한 막내 병사 만철 역을 맡아 관객들 앞에 선다. 남한 전방부대 소속 관측병만철은 남측 1등 당첨 로또 원정대의 마지막 일원으로 합류, 착하다 못해 어리바리한 성격으로 로또 사수 여정에 웃음을 더한다. 매 작품마다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던 곽동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곽동연은 "어른스럽고 카리스마 있어 보이고 싶어 하는 20대 초반의 캐릭터"라는 말로 만철을 소개하며 어리숙하고도 순수한 모습의 만철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시나리오, 그리고 인물들의 좌충우돌을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기에 선택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

'육사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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