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부천FC 조현택, K리그2 28R MVP

입력2022년 07월 26일(화) 09:43 최종수정2022년 07월 26일(화) 09:43
조현택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부천FC 조현택이 하나원큐 K리그2 2022 2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조현택은 23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 대 충남아산FC 경기에서 선제 골을 기록하며 부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조현택은 전반 39분 이시헌이 발 뒤꿈치로 흘려준 패스를 이어받아 충남아산의 수비진을 돌파한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 골을 넣었다. 이날 득점 외에도 조현택은 경기 내내 왼쪽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충남아산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3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 대 김포FC의 경기다.

이날 경기는 김포가 윤민호의 선제 골로 앞서갔지만, 안산 송진규, 최건주, 아스나위가 연속 골을 넣으며 안산의 3-1 승리로 끝났다. 매서운 공격력으로 3골을 기록한 안산은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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