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은도예·할로웨이 영입

입력2022년 07월 25일(월) 15:07 최종수정2022년 07월 25일(월) 15:09
지난시즌까지 오리온에서 활약했던 할로웨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남자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한국가스공사는 "2022-2023시즌 외국선수로 세네갈 출신 유슈 은도예(31·213cm)와 지난 시즌 고양 오리온(현 데이원) 유니폼을 입었던 머피 할로웨이(32·196cm)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은도예는 지난 시즌 프랑스 1부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17.2득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0.7 블락슛을 기록했으며 프랑스 금주의 MVP를 2회 수상했다.

은도예의 활약은 클럽에서 그치지 않았다. 세네갈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아 2022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프리카 대회 동메달 수상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오리온에서 평균 15.1득점·10.8리바운드·2.7 어시스트를 기록, 수비5걸상을 수상한 할로웨이는 한국가스공사의 전신인 인천 전자랜드에서 유도훈 감독 및 현 소속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는 선수다. 이번에 2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한국가스공사는 "은도예는 공수 인사이드 장악력과 활동량이 뛰어난 선수로서 리바운드와 수비, 트랜지션에 강점이 있다. 할로웨이는 공수 밸런스가 우수하고 적극적인 골밑 플레이와 리바운드가 뛰어난 선수로 평가해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통한 활약을 기대하며 영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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