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스포츠, 낫소와 공식 용품 후원 협약

입력2022년 07월 25일(월) 14:26 최종수정2022년 07월 25일(월) 14:26
사진=데이원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데이원스포츠와 낫소가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낫소와 데이원스포츠는 2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산트라팰리스에서 데이원스포츠프로농구단 공식 용품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데이원스포츠 허재 대표이사, 박노하 대표이사, 정경호 단장과 낫소 정의석 대표, 이원일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낫소는 전지훈련부터 데이원스포츠에 훈련용품을 지원한다.

정의석 대표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낫소가 대한민국의 '농구대통령' 허재 대표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스타 선수가 감독을 거쳐 구단의 대표가 되는 건 세계적으로도 찾기 어려운 사례라고 생각한다. 어떤 농구단을 만들지 대한민국 스포츠팬들이라면 모두 궁금해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데이원스포츠프로농구단이 새로운 역사를 멋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낫소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허재 대표이사는 "국내 토종 브랜드인 낫소와 후원 협약을 맺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데이원스포츠가 인기구단, 훌륭한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이원스포츠는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해 재창단했으며, 지난 6월 24일 KBL의 신규가입 승인이 결정돼 2022-2023시즌에 참가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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