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9일 홈 SSG전서 '호랑이의 날' 개최

입력2022년 07월 25일(월) 13:36 최종수정2022년 07월 25일(월) 13:38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9일 홈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호랑이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KIA는 "오는 2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의 홈 경기를 호랑이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5일 밝혔다.

KIA는 국제 호랑이의 날(매년 7월 29일)을 맞아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

KIA는 이날 경기의 시구자로 챔피언스필드 계단에 그려진 호랑이 벽화의 작가 황중환 조선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초청한다.

황 교수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광주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해 챔피언스필드 3, 4번 출입구 계단에 대형 호랑이 벽화를 그린 주인공이다. 길이 24m 너비 10.4m의 호랑이 벽화는 강인하면서도 익살스러움으로 올 시즌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이날 경기에 앞서서는 모든 사람을 위해 응원의 노래를 부르는 '송포유'팀의 '코리안 타이거' 공연이 펼쳐진다. 송포유는 대형 호랑이 인형과 함께 신나는 노래로 현장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아울러 KIA는 챔피언스필드 안에 있는 호랑이 이미지나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는 팬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KIA의 호랑이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 국제적 멸종위기 1급 동물이자 우치공원 동물원을 대표하는 동물인 백두산 호랑이의 보존 사업을 알리고, 우치공원을 찾는 광주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백두산 호랑이 조형물'을 건립해 광주광역시에 기부한 바 있다.

KIA가 건립한 호랑이 조형물은 용맹한 기백이 표현된 백두산 호랑이와 새끼 2마리가 함께 있는 형상으로, 성체 호랑이 조형물은 길이 3m 높이 1.5m에 달한다.

한편 KIA는 26일부터 31일까지 홈 6연전을 맞아 이 기간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자외선 차단 아이패치도 선물하기로 했다. 고급 아이패치는 선착순으로 매일 입장하는 관객 1000명에게 주어진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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