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결승타' SSG, 두산에 역전승…파죽의 8연승

입력2022년 07월 24일(일) 20:21 최종수정2022년 07월 24일(일) 20:21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SG 랜더스가 접전 끝에 두산 베어스를 꺾고 8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8연승을 달린 SSG는 59승3무26패로 1위를 유지했다. 2연패에 빠진 두산은 36승2무48패로 7위에 머물렀다.

전의산과 김강민은 홈런포를 가동했고, 박성한은 1안타 2타점을 보탰다. 선발투수 폰트는 6이닝 7피안타 2탈삼진 3볼넷 4실점(2자책)으로 시즌 12승(4패)을 수확했다.

두산은 선발투수 곽빈이 타구에 맞아 조기 교체되는 악재 속에 불펜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기선을 제압한 팀은 두산이었다. 1회말 김재환과 박세혁이 연달아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4-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자 SSG도 추격에 나섰다. 2회초 전의산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4회초에는 김강민이 솔로 홈런을 보탰다.

기세를 탄 SSG는 5회초 1사 이후 추신수의 볼넷과 최지훈의 3루타를 묶어 1점을 만회했다. 최정의 몸에 맞는 공과 도루로 만든 2사 2,3루에서는 박성한의 2타점 적시타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타선의 지원 속에 폰트는 추가 실점 없이 두산 타선을 봉쇄했다. 7회부터는 김택형과 노경은, 서진용이 이어 던지며 리드를 지켰다. 경기는 SSG의 역전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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