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 6타점' KIA, 롯데에 23-0 대승…3연승 질주

입력2022년 07월 24일(일) 20:04 최종수정2022년 07월 24일(일) 20:04
황대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대승을 거뒀다.

KIA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23-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KAI는 45승1무40패로 5위를 유지했다. 반면 롯데는 3연패에 빠졌다. 38승3무47패로 6위.

이날 KIA는 타선의 힘으로 롯데 마운드를 초토화시키며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 황대인은 홈런 포함 5안타 6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최형우와 김석환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선발투수 이의리는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6패)을 달성했다9

반면 롯데는 타선이 침묵한데다 선발투수 스파크맨이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지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KIA는 1회초 이창진과 나성범, 황대인의 3연속 안타로 만든 만루 찬스에서 김선빈의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 3회초에는 황대인의 1타점 적시타, 한승택의 2타점 적시타를 보태며 5-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KIA는 4회초 이창진의 1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황대인의 2타점 2루타, 류지혁의 1타점 적시타, 김호령의 2타점 적시타로 11-0을 만들었다.

이후 5회초 공격에서 황대인의 2타점 2루타, 최형우의 2점 홈런, 김호령의 1타점 적시타, 이우성의 2타점 적시타, 김석환의 스리런 홈런으로 무려 10점을 더 보태며 21-0으로 달아났다.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 지은 KIA는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이의리의 호투로 롯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8회초 황대인의 솔로포와 김규성의 적시타까지 보탠 KIA는 23-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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