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7승' NC, LG에 6-1 승리

입력2022년 07월 24일(일) 20:00 최종수정2022년 07월 24일(일) 20:00
루친스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NC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NC는 34승3무50패로 9위에 자리했다. LG는 53승1무33패로 3위를 유지했다.

NC 선발투수 루친스키는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7승(7패)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초반에는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양 팀 타선 모두 상대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하며 0-0으로 맞섰다.

그러나 NC가 5회말 먼저 균형을 깼다. NC는 1사 이후 도태훈의 2루타와 박민우의 적시타를 묶어 1점을 선취했다. 이명기의 볼넷과 더블스틸로 만든 1사 2,3루 찬스에서는 박건우의 적시타로 3-0을 만들었다.

기세를 탄 NC는 6회말 권희동의 안타와 노진혁의 적시 2루타로 추가점을 냈다. 이후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더 내며 5-0으로 달아났다.

타선의 지원 속에 루친스키는 7회까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7회말에는 박건우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는 9회초에서야 이재원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이미 승기는 기운 뒤였다. 경기는 NC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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