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1부, 개봉 3일 전 전체 예매율 1위…흥행 초읽기

입력2022년 07월 17일(일) 19:50 최종수정2022년 07월 17일(일) 19:52
외계+인 1부 예매율 / 사진=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외계+인' 1부가 흥행을 예고했다.

1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외계+인> 1부가 개봉 3일 전인 이날 오후 3시 53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외계+인' 1부의 예매 점유율은 22.5%, 예매 관객수 6만7819명을 기록했다.

이는 '택시운전사'의 개봉 이틀 전 사전 예매량인 3만6937장을 뛰어넘었으며, 뿐만 아니라 '명량'의 개봉 이틀 전 예매량인 5만2676장, '신과함께-죄와 벌'의 개봉 이틀 전 예매량인 6만4541장, '암살'의 개봉 이틀 전 예매량인 3만3107장 또한 훌쩍 넘어선 기록이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의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이자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까지 출연한다. 20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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