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이정현X문정희X진서연, 모션 포스터 공개…극강의 긴장감

입력2022년 07월 15일(금) 11:51 최종수정2022년 07월 15일(금) 11:52
리미트 /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리미트' 타임 리미트 모션 포스터가 공개됐다.

15일 영화 '리미트'(감독 이승준·제작 베러투모로우) 측은 강렬한 비주얼과 음성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타임 리미트 모션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공개된 타임 리미트 모션 포스터는 무겁게 울리는 전화벨 소리와 함께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소은, 혜진(문정희), 연주(진서연)의 목소리가 더해져 실제 사건 현장에 놓인 것만 같은 몰입감을 전한다.

먼저 "죽여야죠, 엄만데"라는 소은의 모션 포스터는 그의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경찰로서 아이를 되찾기 위한 굳은 의지와 짙은 모성애를 드러내 앞으로 그가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해 갈지 기대케 한다. 이어서 "엄마, 만나러 갈 건데"라는 혜진의 모션 포스터는 따뜻한 목소리 뒤에 감춰진 그의 섬뜩한 의도를 암시하는 듯하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죽어서 돌아온다면 어떡하시겠어요?"라는 연주의 모션 포스터는 아이를 잃은 엄마의 애절함과 범인을 향한 복수의 다짐이 느껴져 과연 그가 아이를 되찾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렇듯 '리미트'는 한 시도 놓을 수 없는 긴장감과 예측불허한 전개, 극강의 서스펜스로 올여름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8월 17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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