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걸스', 첫 주 판매량 142만장…역대 걸그룹 초동 1위

입력2022년 07월 14일(목) 11:57 최종수정2022년 07월 14일(목) 11:59
에스파 걸스 초동 판매 / 사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메타버스 그룹 에스파의 '걸스'가 역대급 초동으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14일 써클 차트(구 가온 차트)발표에 따르면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는 첫 주 앨범 판매량 142만6487장을 기록했으며, 역대 걸그룹 초동 1위에 올랐다.

8일 발매된 '걸스'는 동명의 타이틀 곡 '걸스'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 6곡과 기존 발표곡들까지 총 9곡으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에스파는 최근 미국 ABC 채널의 대표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여름마다 주최하는 야외 콘서트인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했다. 또한 미국 UN 뉴욕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의 개회 섹션에 참석해 K팝 걸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스피치를 펼치는 등 연이어 K팝 걸그룹 최초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에스파는 14일 방송되는 Mnet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걸스'와 선공개곡이자 수록곡 '도깨비불 (Illusion)' 무대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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