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소녀시대·JYP 트와이스·YG 블랙핑크, '빅3' 대표 걸그룹 대격돌 [ST이슈]

입력2022년 07월 13일(수) 10:52 최종수정2022년 07월 13일(수) 12:56
소녀시대, 트와이스, 블랙핑크 / 사진=각 소속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엔터 빅3' SM, JYP,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이 8월에 맞붙는다.

먼저 소녀시대가 8월 중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07년 8월 5일,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팬들을 위한 새 앨범을 발매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2017년 8월 발매한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잇(Holiday Night)' 이후 약 5년 만의 컴백이자, 8명의 멤버가 모두 함께 하는 완전체 앨범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컴백을 앞두고 소녀시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소시탐탐'으로 팬들을 만나는 중이다. 멤버들은 15주년 기념 우정 여행을 하며 '찐친 케미'로 웃음을 주고 있다.

또 소녀시대는 8월 20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 서 완전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트와이스는 8월 26일로 컴백일을 확정했다. 트와이스의 열한 번째 미니앨범명은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1월 12일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Formula of Love)' 발매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특히 12일 트와이스와 JYP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고 곧바로 13일 컴백이 공식화되며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블랙핑크도 8월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새 앨범 녹음 작업 막바지 단계로 이달 중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다음 달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블랙핑크의 컴백은 2020년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블랙핑크는 7월 22~24일, 7월 29~31일 가상 공간에서 펼치는 인게임 콘서트를 연다. 컴백 이후로는 연말까지 월드투어를 이어갈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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