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2022 썸머 클래식 페스티벌' 중계 상영

입력2022년 07월 13일(수) 09:38 최종수정2022년 07월 13일(수) 09:42
2022 썸머 클래식 페스티벌 / 사진=메가박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메가박스 스크린으로 '2022 썸머 클래식 페스티벌'을 만난다.

13일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에 따르면 이들은 지상 최대 한여름밤 '2022 썸머 클래식 페스티벌'을 중계 상영한다.

'2022 썸머 클래식 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클래식 페스티벌의 생생한 실황을 메가박스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상영작은 이달 31일 저녁 7시 푸치니의 '나비부인'이다. 이는 보덴 호수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의 수상공연 브레겐츠 페스티벌에서 공연되며 화려한 야외무대가 특징이다.

8월 14일 저녁 7시에는 102번째 시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다니엘 바렌보임 & 서동시집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상영된다. 올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는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과 피아니스트 랑랑이 서동시집 오케스트라와 함께 스페인 색채가 가득한 연주 프로그램을 협연한다.

21일 저녁 7시에는 오페라 '마술피리'가 상영된다.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로도 유명한 가장 흥행한 작품이다. 스토리에 화려한 이탈리아 오페라와 독일의 소박한 전통 민중극 징슈필, 진지한 종교음악 등이 모두 섞여 있다.

마지막 주자는 28일 저녁 7시에 상영되는 오페라 '카르멘'은 현존하는 고대 원형 극장 중 가장 잘 보존된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 매년 열리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해외 주요 클래식 페스티벌의 작품 중 엄선한 작품 4개만 골라 클래식 기획전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해외 주요 클래식 페스티벌의 생생한 음향과 감동을 전달할 예정으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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