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이정재X정우성, 화보 같은 비하인드 스틸 공개

입력2022년 07월 12일(화) 09:28 최종수정2022년 07월 12일(화) 09:46
헌트 이정재 정우성 / 사진=영화 스틸컷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헌트' 이정재-정우성이 23년 만에 뭉쳤다.

12일 영화 '헌트' 측은 이정재와 정우성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감독과 배우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세심하게 고민하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이정재 감독은 분주한 현장 속에서도 깊은 고뇌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동시에 해외팀 요원 박평호 역을 맡은 배우로서 촬영이 있을 때는 두 가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어 정우성은 국내팀 요원 김정도 역으로 변신했다. 흐트러짐 없이 넘긴 머리와 반듯한 수트를 소화한 정우성은 본인의 촬영분을 진지하게 모니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우성은 "공기도 화면에 담긴다고 생각하는데, 상대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이 화면에 보여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현장에서 굉장히 데면데면하게 대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헌트' 제작진은 "한 화면에 두 사람이 처음 잡혔을 때 현장에 있던 모두가 압도당했다"고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재회한 이정재-정우성의 호흡을 귀띔했다.

'헌트 '는 8월 10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