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총액 6억 원에 선수 등록 완료

입력2022년 07월 11일(월) 16:34 최종수정2022년 07월 11일(월) 16:36
김희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에서 활약할 모든 선수들이 결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기존 선수 등록 마감일인 지난 6월 30일에 이어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참가했던 여자부 대표팀 선수 10명이 추가로 등록을 마쳤다"고 11일 전했다.

대상자는 김희진, 최정민(이상 IBK기업은행), 이다현(현대건설), 박혜진, 이주아(이상 흥국생명), 노란, 박혜민, 염혜선, 이선우, 정호영(이상 KGC인삼공사)이다.

대표팀 선수가 추가로 등록됐음에도 여자부 최고 보수 선수는 변하지 않았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연봉 4억5000만 원, 옵션 2억5000만 원으로 총 7억 원의 보수를 기록하며 여자부 최고 보수 선수의 자리를 지켰다. 뒤이어 KGC인삼공사 이소영이 연봉 4억5000만 원, 옵션 2억 원(총 6억5000만 원)으로 2위를 유지했다.

3위로는 이번에 추가로 선수 등록을 마친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이름을 올렸다. 김희진은 연봉 4억5000만 원에 옵션 1억5000만 원인 총 보수 6억 원으로 보수 TOP5에 등극했다. 한국도로공사 박정아가 연봉 4억3000만 원, 옵션 1억5000만 원으로 총 5억8000만 원, 현대건설 양효진이 연봉 3억5000만 원과 옵션 1억5000만 원으로 총 5억 원을 수령하며 지난 6월 30일 대비 한 계단씩 밀린 보수 순위 4, 5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여자부는 7개 구단 총 107명의 선수가 (현대건설 16명, 한국도로공사 12명, GS칼텍스 16명, KGC인삼공사 16명, IBK기업은행 16명, 흥국생명 16명, 페퍼저축은행 15명)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평균 보수는 약 1억3400만 원이다.

자세한 선수 등록 관련 정보는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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