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7일 횡성서 개막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7:04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7:06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전국소프트볼대회가 7일 횡성에서 막을 올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에서 2022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중학부 3팀, 고등부 6팀, 대학부 3팀, 일반부 3팀, 스포츠클럽부 3팀, 동호인부 4팀 등을 포함해 총 22팀이 참가한다. 각 팀은 해당 종별에서 풀리그로 예선전을 치른 후 상위 2팀끼리 결승전을 갖는다. 고등부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 후 상위 2팀간 크로스 결선라운드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6월 캐나다 서리에서 개최된 2022 소프트볼 캐나다컵에서 세계랭킹 11위 체코를 4-0으로 꺾는 데 결정적인 활약을 한 2022년도 소프트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정나래(인천광역시체육회), 홍시연(대구도시공사), 이민정(대구도시공사), 최혜빈(경상남도체육회)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 전원이 대회에 참가해 한층 수준 높은 경기를 관중들에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 이종훈 회장은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멋진 경기가 펼쳐질 것이니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셨으면 한다. 아울러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를 통해 우리 선수들의 실력이 한 단계 발전하고 우리나라 소프트볼이 한층 더 성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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