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엑시 "'퀸덤2' 우승 후 부담감 커, 스트레스 받았다"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6:11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6:44
우주소녀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퀸덤2' 우승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우주소녀의 스페셜 싱글 '시퀀스(Sequence)' 발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우주소녀는 최근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퀸덤2' 이후 변화에 대해 은서는 "좀 많았다. 그중에서 최고인 걸 꼽아보자면 코로나19 시국이라 해외팬분들과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퀸덤2'를 통해서 글로벌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고 무대를 보여드릴 기회가 많았다. 우승 후에도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이 많아진 것에 대해 완전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퀸덤2' 우승 후 신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엑시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마음가짐은 항상 같다. 팬분들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열심히 준비했다. 다른 게 있다면 '퀸덤2'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좋은 성과를 얻어서 부담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앨범 준비하면서 크고 작게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다. 그래도 결과물이 너무 잘 나와서 (만족한다)"고 답했다.

우주소녀는 최근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수빈은 "저희가 3년 3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했다. 저희도 기대를 굉장히 많이 하면서 준비했는데 오랜만에 우정(팬덤명)분들 가까이서 만나고 함성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무대 밑에 내려가서 우정들과 함께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던 점이 그리웠는데 그게 가장 즐거웠고 기억에 남았다"고 회상했다.

설아는 "코로나 시국이 풀려서 팬분들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팬분들과 눈빛 교감한 게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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