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축구 문미라, 코로나19 확진으로 대표팀 하차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4:27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4:29
문미라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2022 EAFF-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앞두고 있는 벨호에 악재가 닥쳤다. 문미라(수원FC)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소집에서 제외된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문미라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소집이 불가하다.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가시마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여자부 경기를 대비해 6일 파주 NFC에 입소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중국, 대만 등 4팀이 풀리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19일 일본과 첫 경기를 시작으로 23일과 26일 각각 중국, 대만과 차례로 승부를 펼친다.

한국은 최근에 열렸던 2019년 부산 대회에서는 일본에 이어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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