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2', 오늘(5일) 최종회…눈물의 작별인사 [TV스포]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3:13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3:31
노는 언니2 최종회 /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노는 언니2'가 눈물의 종영 소감을 전한다.

5일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최종회에서는 박세리, 이상화, 한유미, 정유인, 김은혜, 김자인이 2년 동안 124명의 선수들과 함께하며 쌓은 소중한 추억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이 펼쳐진다.

이날 언니들은 100회를 맞아 '노는언니'의 명장면들을 다시 보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특히 언니들은 100회 동안 국가대표급 승부욕을 터트렸던 17개 경기를 보며 추억을 되짚었다.

첫 경기였던 '언림픽'을 시작으로 최근 개최한 '씨름대회 단체전'까지 각양각색 경기를 벌인 언니들은 각자 인상 깊었던 경기들을 밝히며 당시의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 중 박세리는 그중 하나인 경기에서 입었던 유니폼을 두고 "실제로 청소할 때 입는다"고 전했다.

또한 언니들은 안방극장을 뒤흔든 'BEST 경기 3'를 살펴봤다. 언니들은 처음 해보는 종목도 금세 적응하며 클래스가 다른 운동 센스를 선보였인 바, 명경기들을 지켜보던 언니들은 감탄을 표했다.

이와 함께 한유미는 'BEST 경기 3' 이후 제작진과 통화에서 "제가 선을 좀 넘었나요?"라며 사과했던 사실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언니들은 최종회 소감에 대해 "정말 재밌고 즐거웠던 추억"이라고 털어놨다. '노는언니' 막내 정유인은 "당장 다음 주에 언니들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라고 울컥하며 눈물을 쏟아내 현장을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100회의 긴 여정 동안 '노는언니'에게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5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언니들이 직접 밝히는 비하인드 이야기와 가슴 먹먹한 마지막 인사가 공개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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