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영탁, 신곡 안무 연습 공개 "본업에 충실" [TV스포]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1:17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1:17
영탁 / 사진=채널A 신랑수업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신랑수업' 가수 영탁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열일하는 남자'로 변신한다.

6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2회에서는 음악 인생 17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영탁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영탁은 안무 연습실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신사답게' 안무에 열중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이승철은 "영탁이 은근히 춤부심이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영탁은 "본업에 충실한 모습이야 말로 좋은 신랑의 덕목 아니겠냐"며 깊은 뜻을 설명했다.

이어 영탁의 23년지기인 안동 고향 친구들 '농띠즈'(전종훈X이승원)가 노란 보자기를 들고 연습실을 방문했다. 농띠즈는 안무 팀에게 영탁의 신곡 대박을 기원하는 떡을 보자기에서 꺼내 열심히 홍보에 앞장섰다.

이에 대해 영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힘들 때도 '넌 될 거야'라고 해준 친구들이다. 그런데 친구들이 아직도 제가 TV에 나오는 걸 못 보겠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우리 친형도 얼마 전까지 나한테 '네가 무슨 노래를 하냐, 노래는 양희은이라고 했다"고 덧붙여 영탁의 격공을 유발했다.

이후 영탁은 농띠즈와 함께 테일러샵에 들러 양복을 쫙 빼입고 신사동 핫플에서 애프터눈티를 즐긴다. 그런데 이때 영탁은 "50살까지 (장가) 못 갈 것 같기도 하다"고 고백했다. 농띠즈에게 털어놓은 영탁의 진지한 고민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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