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손동운 "헤어진 연인과 재회? 추억으로 남길 것"

입력2022년 07월 05일(화) 10:46 최종수정2022년 07월 05일(화) 10:49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양세형 성유리 장영란 그리 손동운 최예나 / 사진=각 소속사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손동운이 첫 녹화에서 연애 경험담을 밝혔다.

1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이 아닌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같은 이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대면한다. 헤어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이들은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된다.

최근 첫 녹화를 마친 '리콜플래너'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는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웠다고. 또한 이들은 각자 연애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현실 조언을 건네면서 리콜남녀의 사연에 공감했다.

장영란은 "헤어진 연인이 나를 찾으면 '아직까지 나를?'이라는 생각에 너무 좋을 것 같다. 자존감이 올라갈 것 같다"고 말했다. 손동운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고 거리를 두기도 했고, 반면 최예나는 "리콜남녀의 영상을 보면서 설득을 당했다. 만나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11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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