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열 "선글라스·마스크 쓴 채 버스킹, 사람들 그냥 지나가"(정희)

입력2022년 07월 04일(월) 13:30 최종수정2022년 07월 04일(월) 13:31
정희 권정열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권정열이 연남동에서 진행한 버스킹을 회상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가수 10CM(십센치) 권정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깜짝 이벤트로 최근에 버스킹을 했다더라. 어디서 했냐"고 물었다.

이에 권정열은 "연남동에서 했다. 사실 즉흥적으로 진행했다"며 "나름 깜짝이랍시고 선글라스, 마스크를 쓰고 저로 안 보이게끔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타를 메고, 마이크 스탠드 앞으로 갔을 때 심장이 쫄리는 느낌이 있었다. 저를 보고도 사람들이 그냥 지나가는데, 버스킹은 그걸 견뎌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권정열은 "하다가 너무 더워서 마스크를 벗고, 못 참고 십센치 노래를 해버렸다. 다른 사람 노래를 하다가 어려워서 내 노래를 했다.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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