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용환 "청와대, 조선총독부 자리라 오해"(집사부일체) [TV캡처]

입력2022년 07월 03일(일) 19:12 최종수정2022년 07월 03일(일) 19:13
심용환 역사학자 / 사진=SBS 집사부일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집사부일체' 심용환 역사학자가 청와대를 둘러싼 오해를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심용환 역사학자와 함께하는 청와대 랜선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이승기는 심용환에게 "청와대가 어느 대통령부터 지어진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심용환은 "과거 어르신들은 청와대가 조선총독부 자리라고 오해하신다. 실제 조선총독부의 관저가 근처에 있긴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심용환은 "근처에 관저가 있었지만 이승만 전 대통령 때부터 이용이 됐다"며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청와대 구조는 노태우 전 대통령 때 새로 건축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영삼 전 대통령이 들어오며 일제강점기 건물을 모두 철거했다"며 "이제는 순수하게 대한민국을 기리는 공간을 만들어놨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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