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내게 첫눈에 반한 ♥홍혜걸, 교제 94일만 결혼"(당나귀귀) [TV캡처]

입력2022년 07월 03일(일) 17:51 최종수정2022년 07월 03일(일) 17:53
여에스더 홍혜걸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당나귀 귀' 여에스더가 홍혜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의학전문기자이자 CEO 여에스더의 남편인 홍혜걸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홍혜걸에 대해 "나보다 한 학년 아래였다. 홍혜걸은 나를 본 순간 첫눈에 반했다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VCR로 지켜보던 홍혜걸은 여에스더에게 반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굉장히 나긋나긋하고 애교가 있고 여성스러웠다"며 "제가 '앙고라 털실' '에스트로겐 그 자체'라고 불렀다"고 설명했다.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홍혜걸을 처음 봤을 때 정말 촌스러웠다. 여자와 키스도 한 적도 없었다더라"며 "그런데 갑자기 내 손을 끌어안고 '나와 결혼하자'고 하더라. 그리고 나를 끌어안고 거친 숨을 내뱉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게 너무 순수해 보였다. 그래서 사귄 지 94일 만에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