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예뻤다' 장민호, 성대 손상 의뢰모와 듀엣 무대 [TV스포]

입력2022년 07월 03일(일) 15:34 최종수정2022년 07월 03일(일) 15:35
장민호 / 사진=LG헬로비전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엄마는 예뻤다' 장민호가 성대가 손상된 의뢰모와의 듀엣으로 감동을 전한다.

3일 방송되는 LG헬로비전, MB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 10회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의뢰모의 청춘을 되찾아 주기 위한 맞춤 솔루션이 진행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의뢰모는 사고로 성대가 손상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장민호는 닥터 군단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의뢰모에게 노래를 제안했고, 의뢰모는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를 좋아한다면서 그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에 장민호는 의뢰모의 노래에 음과 박자를 맞추며 함께 노래를 불러 스튜디오를 뭉클한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

더욱이 4MC 황신혜, 이지혜, 장민호, 이경민은 사고 이후 처음으로 노래를 부를 용기를 낸 의뢰모의 모습에 울컥해 박수를 보냈다고 해 이들의 듀엣 무대에 관심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장민호는 따뜻한 진심으로 의뢰모를 다독여 훈훈함을 더했다는 전언이다. 의뢰모가 더 잘 부르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내비치자, 장민호는 "노래 몇 소절로 충분히 감동을 받았다"고 전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저녁 5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