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송가인 "매니저에게 대형 숟가락·핀셋 선물, 밥 먹을 때 짠해" [텔리뷰]

입력2022년 07월 03일(일) 05:59 최종수정2022년 07월 03일(일) 00:11
전참시 송가인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송가인이 매니저를 위해 대형 숟가락과 핀셋을 선물해줬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트롯 여왕 송가인의 전국 투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송가인은 "전국 투어 중이라 주말마다 바쁘게 다니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송가인은 전주 콘서트를 진행하기 전,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한정식 집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푸짐한 상차림을 본 이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곧 송가인 매니저는 "챙겨 온 게 있다"며 국자 같은 대형 숟가락과 대형 핀셋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이걸로 하도 먹어서 핀셋 한 쪽이 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송가인 매니저는 "예전에 '전참시' 천뚱 형님이 집게랑 수저를 특별하게 사용하는 걸 송가인 누나가 봤다. 이후 대형 숟가락 대형 핀셋을 제 앞에 놔주더라"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은 "제가 사준 거다. 같이 밥 먹으면 숟가락이 너무 작아 보여 짠하더라. 인터넷으로 구매해줬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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