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3' 윤태영, ♥임유진과 달달 전화 통화…핑크빛 라오스[TV스포]

입력2022년 07월 02일(토) 14:39 최종수정2022년 07월 02일(토) 14:42
사진=TV조선 골프왕3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골프왕3' 윤태영이 라오스에서도 숨길 수 없는 '국민 사랑꾼' 면모를 발산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골프왕3'에서는 멤버들이 국내 예능 최초로 라오스로 원정 경기를 떠나, 초특급 게스트들과 골프 명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라오스 원정 경기에는 역대급 게스트들이 합류한다. '두바이 전지훈련 특집' 특별 훈련생으로 활약하며 골프 에이스로서의 실력을 입증한 닉쿤이 배우 이지훈과 강남을 직접 섭외해 '골프 어벤져스'를 결성한 것. 수준급 골프 실력의 닉쿤-이지훈-강남은 탄탄한 팀워크를 이뤄낸다.

특히 윤태영은 최근 아내 임유진의 '골프왕3' 출연 당시 국민 사랑꾼으로 거듭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던 상황. 윤태영은 라오스에서도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하고 전화를 걸어 멤버들에게 부러움을 안긴다. 더욱이 윤태영이 전화를 걸었던 그때, 임유진은 윤태영과 함께 출연했던 방송분을 보고 있다면서 "방송 보니까 촬영했던 날 생각이 난다. 너무 좋아서 이 방송 10번 볼 것"이라고 애교 가득한 말을 쏟아낸다.

이를 들은 김지석은 "태영이 형은 이제 완전 형수님 거라고 도장 꽝꽝꽝이다"라며 부러움 가득한 표정을 내비쳤고, 양세형은 "형수님이 '골프왕3'도 살렸고 태영이 형도 살렸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윤태영과 임유진은 이후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콤한 대화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이에 멤버들은 그만 전화를 끊으려던 윤태영에게 "사랑한다고 한마디 해라"며 분위기를 몰고 갔고, 이에 윤태영은 임유진에게 고백을 전하려고 목소리를 가다듬었지만 바로 그 순간 전화가 뚝 끊겨버린다.

제작진은 "'골프왕3' 멤버들이 두바이에 이어 라오스에서도 골프 대결뿐만이 아닌 다양한 매력들을 가감없이 발산하게 될 것'이라며 "사랑꾼 부부 윤태영-임유진 부부의 설렘 가득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풍성하게 준비된 2일(오늘) 13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골프왕3'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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