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건물주 서장훈과 로또 번호 맞히기 대결…승자는?(아는형님) [TV스포]

입력2022년 07월 02일(토) 11:23 최종수정2022년 07월 02일(토) 11:32
아는형님 허경환 / 사진=JT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서장훈과 허경환이 '부자의 기운' 대결을 펼친다.

2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대혼돈의 아형 멀티버스 특집' 2탄으로 꾸며져 김종민, 려욱, 슬리피, 허경환, 박영진, 김성규, 이성종, 서은광이 출연한다. 이들은 형님학교와 형님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기존 형님들과 진검승부를 펼친다.

지난주 단합력 대결에서 패배의 쓴맛을 본 멀티버스 형님들은 기존 형님들과의 일대일 대결로 설욕을 꾀한다. 특히 코미디언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인 허경환은 '아는 형님' 공식 2조 부자 캐릭터를 맡은 서장훈과 진짜 부자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은 누구일지를 두고 대결을 벌인다.

대결 종목은 '로또 번호 맞히기'로, 123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당첨금을 기록했던 회차의 당첨 번호를 맞히는 것. 실제 당첨 번호였던 만큼 엄청난 긴장감이 현장을 맴돈 것은 물론, 부의 기운이 과연 두 사람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밖에도 퍼포먼스 강자 이성종은 인간 주크박스 김희철과 '걸그룹 노래 1초 듣고 맞히기' 대결로 막상막하의 대결을 벌인다. 특히 이성종은 본인이 정답을 맞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흥을 참지 못하고 세리머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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