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풍자 "트랜스젠더라는 이유 하나로 성추행 발언 자주 들어" [TV캡처]

입력2022년 07월 01일(금) 22:03 최종수정2022년 07월 01일(금) 22:03
풍자 / 사진=채널A 금쪽상담소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트랜스젠더 풍자가 일부 사람들이 서슴지 않고 성추행 발언을 한다고 알렸다.

1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트랜스젠더 유튜버 풍자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풍자는 "트랜스젠더라는 이유 하나로 몸의 중요한 부분을 서슴지 않고 물어보더라. 저는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부분이 없는 존재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은 화장실에서 한 여자분이 저를 변기 쪽으로 데려가더니 가슴을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더라. 여자끼리 어떠냐며. 궁금하다고 하더라. 당시에 정말 충격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정말 너무 무례하다"고 충격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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