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브라질에 셧아웃 패배…VNL 10연패 수렁

입력2022년 07월 01일(금) 09:10 최종수정2022년 07월 01일(금) 09:10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 사진=FIVB 공식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0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국은 1일(한국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2 VNL 3주차 예선 라운드 10차전에서 브라질에 0-3(17-25 19-25 13-25)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0경기에서 단 한 세트를 따내는 데 그치며 승점 0, 10연패 부진에 빠졌다. 브라질은 8승2패(승점 23)로 16개 팀 중 3위에 안착했다.

한국은 박정아가 팀 내 최다인 14점, 이주아와 이다현이 각각 8점을 냈지만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1세트 초반 4-4를 만든 한국은 이후 높이에서 밀리며 17-25로 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다만 16-22로 뒤지다 연속 득점으로 추격했으나 거기까지였다.

3세트는 앞 세트보다 쉽게 끝났고, 결국 패했다.

한국은 1일 이탈리아, 3일 중국전을 끝으로 VNL 3주차 일정을 마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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