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정수현 "농부 ♥강행원, 결혼하면 부자 될 거라 얘기"

입력2022년 07월 01일(금) 08:09 최종수정2022년 07월 01일(금) 08:10
정수현 강행원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강행원 씨의 아내 정수현 씨가 부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일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고구마밭에 행복이 주렁주렁' 5부로 꾸며져 처가 식구들과 함께 살며 20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 강행원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수현 씨는 남편 강행원 씨에 대해 "(연애할 때) '나랑 결혼하면 부자로 살 것'이라는 얘기를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누가 들어도 그건 말도 안 되는 얘기 아니냐. 가진 것 아무것도 없는데"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지었다.

또한 정수현 씨는 "부자는 자기 마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돈이 엄청 많다고 부자도 아니고 그냥 내가 만족하면 부자 아닐까"라며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면 된다"고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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