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싱어' 초아 "크레용팝 초아 결혼에 父까지 전화받아" [TV캡처]

입력2022년 06월 30일(목) 22:15 최종수정2022년 06월 30일(목) 22:16
DNA 싱어 초아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초아가 동명이인 해프닝을 해명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이하 'DNA 싱어')에서는 그룹 AOA 출신 초아와 사촌 박상도 씨가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로 등장한 'DNA 싱어'는 '싱어게인' 참가자 정홍일과 배우 박은석, 하도권과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DNA 싱어'는 "저는 검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이다. 저는 20년째 록밴드에서 보컬이자 기타를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제 사촌은 '군통령'이다. 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라며 "제 사촌의 춤이 유명해져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았다"고 힌트를 남겼다.

'DNA 싱어'는 "사촌이 데뷔하자마자 유명해지진 않았다. 무명 시절을 좀 겪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DNA 판정단은 그룹 EXID, AOA, 브레이브 걸스 등을 추리했다. 이와 함께 초아가 언급되자 주영훈은 "결혼했나? 결혼한다는 얘기는 들은 것 같다"고 추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DNA 싱어' 가족의 정체는 그룹 AOA 출신 초아였다. 초아는 "주영훈이 결혼 얘기를 했는데, 얼마 전에 크레용팝 초아가 결혼했다"며 "저희 아빠한테도 '딸 결혼한다며?'라고 전화하셨다더라"고 웃음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