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수 "'남진 쇼' 출연만 약 600회, 관객으로도 가"(주접이 풍년) [TV캡처]

입력2022년 06월 30일(목) 21:10 최종수정2022년 06월 30일(목) 20:54
주접이 풍년 남진 엄영수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엄영수가 남진과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에서는 가수 남진과 국내 1호 팬클럽인 그의 주접단이 출연했다.

이날 엄영수는 "많은 팬분들이 남진 형님을 항상 아껴주시고 스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엄영수는 남진과 인연에 대해 "'남진 쇼' 통산 출연 횟수는 82년도부터 약 600회 정도다. 사회나 게스트로 출연했고, 일이 없을 땐 개인의 자격으로 쇼를 관람했다. 그러다 보면 부스러기가 떨어지더라. 다음에 불러줬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엄영수는 "'남진 슈퍼스타 쇼'는 포근하게 감싸면서 다가가기 때문에 팬들이 열광한다"며 "관객이 스타고, 남진이 관객이다. 관객 모두를 스타로 만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진은 "엄영수가 제 공연에 빠지지 않고 함께해줘서 팬들의 분위기를 잘 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