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서 돌아온 김주성·권혁규 "김천 승리 위해 최선 다할 것"

입력2022년 06월 29일(수) 11:53 최종수정2022년 06월 29일(수) 11:54
김주성(왼쪽)과 권혁규 / 사진=김천상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김천상무의 김주성, 권혁규가 팀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2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아 챔피언쉽 종료 이후 2주 여 만이다.

김주성, 권혁규는 지난 달 23일부터 U-23 대표팀에 소집돼 6월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 참가했다. 아쉽게 한국은 일본에 패하며 8강에서 대회 여정을 마쳤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김주성, 권혁규는 대회 이후 짧은 휴식을 갖고 팀에 합류했다. 두 선수는 다시 훈련을 시작하며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김천이 8경기 무승을 기록하고 있는 시점에서 두 선수의 복귀는 반가울 따름이다. 팀 입장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김주성은 29일 구단을 통해 "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팀에 K리그 수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기 때문에 고비만 잘 넘기면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권혁규도 "저를 포함해서 U-22 자원들이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팀에서 헌신하는 자리에 있는 만큼 공격수들이 득점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자리에서 도움을 주고 싶다"고 힘을 보탰다.

한편 두 선수의 가세로 기세가 오른 김천은 오는 7월 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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