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힐랄, 장현수 연장 옵션 발동…1년 더 뛴다

입력2022년 06월 29일(수) 11:50 최종수정2022년 06월 29일(수) 11:50
장현수 / 사진=알 힐랄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 알 힐랄이 장현수와의 계약에서 연장 옵션을 실행시켰다.

알 힐랄은 29일(한국시각) "장현수와의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장현수는 계속해서 알 힐랄에 남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9년 일본 J리그 FC도쿄를 떠난 장현수는 3년 계약으로 알 힐랄 유니폼을 입었다. 여기엔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었다.

이후 장현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2회, 리그 우승 3회를 경험했다. 3시즌 연속 우승이자 사우디 리그 통산 최다 우승팀(18회)의 기록을 이어갔다.

장현수의 계약은 올 여름 종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알 힐랄이 1년 연장 계약 옵션을 발동했고, 결국 팀에 남기로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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