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수, 김준수가 설립한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 [공식]

입력2022년 06월 29일(수) 11:27 최종수정2022년 06월 29일(수) 11:42
서경수 전속계약 /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서경수가 김준수가 설립한 팜트리아일랜드와 함께한다.

29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뮤지컬계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으며 공연 관계자들과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서경수와 전속계약을 체결, 새로운 식구로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서경수가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새로운 터전에서 출발에 나선 서경수를 향해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로 데뷔한 서경수는 이후 '넥스트 투 노멀', '베어 더 뮤지컬', '레드북', '위키드', '데스노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서경수는 지난해 '썸씽 로튼'의 셰익스피어 역을 맡아 제5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서경수는 최근까지 뮤지컬 '데스노트' 속 인간계에 데스노트를 떨어뜨린 사신 류크로 출연했다. 이어 차기작으로 뮤지컬 '킹키부츠'의 드래그 퀸이자 쇼걸이지만, 수준급 복서인 룰라 역으로 캐스팅돼 7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팜트리아일랜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지난해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와 의기투합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대표 김준수를 필두로 김소현, 정선아, 진태화, 케이, 양서윤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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