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 무안타' 피츠버그, 워싱턴에 패배…5연패 수렁

입력2022년 06월 29일(수) 10:59 최종수정2022년 06월 29일(수) 11:00
박효준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박효준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5연패에 빠졌다.

박효준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때려낸 박효준은 한 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타율은 0.238에서 0.217(46타수 10안타)로 하락했다.

이날 박효준은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5회초 무사 1루에서 삼진 아웃을 당했다. 7회초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1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9회초 2사 1,2루에서도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피츠버그는 워싱턴에 1-3으로 패하며 29승 45패가 됐다. 5연패 수렁에 빠지며 중부지구 3위 자리를 내줄 위기에 처했다. 워싱턴은 29승 48패가 되며 3연승을 달렸다.

피츠버그는 1회말 워싱턴에게 1점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6회초 2사 후 카스티요의 동점 솔로포가 터져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8회말 2사 1,2루에서 워싱턴 야디엘 에르난데스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결국 패했다.

워싱턴은 선발투수 패트릭 코빈이 8이닝 5피안타 1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챙겼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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