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배다해, 추측성 비방글에 당부 "불편할 일 없길"

입력2022년 06월 29일(수) 10:56 최종수정2022년 06월 29일(수) 11:15
배다해 경고 / 사진=배다해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바닐라루시 출신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추측성 비방글에 대해 경고했다.

29일 배다해는 자신의 SNS에 "무더위 장마에 별일 없이 모두 잘 계시나요"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날 배다해는 "지난 8월 결혼 발표 그리고 11월 결혼 이후로 많게는 아니지만 아주 조금씩 근거 없는 추측성 비방의 글들이 한 번씩 올라온다는 소식을 접해오곤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그는 "그냥 혼자 조용히 지나치면 되겠지 하며 지내왔는데, 때마다 한 번씩 지인들, 가족들, 팬분들께서 (많게는 아니지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받게 되다 보니 아주 큰일들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해결되지 않는 상황들이 너무나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배다해는 "지금으로서는 모아놓은 자료들로 당장 고소를 한다던가 하는 마음은 없지만, 앞으로라도 이런 일로 서로 마음이 불편해지는 일이 결코 생기지 않길 너무나도 바라는 마음에 먼저 이렇게 조심스레 부탁을 드려본다"고 당부했다.

이어 "만약 이 상황이 계속해서 작게 혹은 크게 진행이 된다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정이 서로에게 결코 유쾌하지 않고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지치고 속상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배다해는 "그 과정 속에서 매번 함께 많은 것들을 소통하기란 쉽지 않은 부분이 더 많겠지만 제가 더 열심히 잘해보도록 할 테니 이 상황들을 앞으로 잘 이겨내 보고 잘 지나갈 수 있게 함께 너그럽고 예쁜 마음 써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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