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프리먼, NL 이주의 선수 선정

입력2022년 06월 28일(화) 10:15 최종수정2022년 06월 28일(화) 10:17
프리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이 내셔널리그(NL)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MLB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각) 프리먼과 아이작 파레디스(23·탬파베이 레이스)를 각각 NL, 아메리칸리그(AL) 이주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프리먼은 지난 주 6경기에서 0.440의 타율과 2홈런 11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 기간 OPS(출루율+장타율)는 1.373에 달한다.

지난 3월 다저스와 6년 간 1억6200만 달러에 대형 계약을 맺은 프리먼은 다저스 이적 후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프리먼이 N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개인 통산 6번째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했던 프리먼은 애틀랜타 시절 총 5차례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AL 이주의 선수로 뽑힌 파레디스는 지난 주 5경기에서 0.579의 타율과 5홈런 9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5경기 OPS는 무려 2.093에 달한다. 지난 22일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구단 사상 7번째로 한 경기 3홈런을 쏘아올리기도 했다.

파레디스는 이주의 선수 수상이 이번이 처음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