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짐승돌→환경돌 변신한 '라우더' 첫 주 활동 성료

입력2022년 06월 27일(월) 07:45 최종수정2022년 06월 27일(월) 07:48
탄 /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탄(TAN)이 '2탄'(2TAN) 컴백 첫 주 활동을 성료했다.

지난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W 시리즈 '2탄(wish ver)'을 발매한 탄은 타이틀곡 '라우더'(Louder)를 통해 새로운 '짐승돌'의 탄생을 알렸다.

'2탄'의 차별점은 바로 부제 '위시 버전'(wish ver)이다. 탄이 앞으로 채워나갈 W시리즈의 첫 시작으로, 음악을 통해 평화를 이루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 이들은 평화와 환경 문제를 본인들만의 방식으로 대중에게 알리기를 선택,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을 담아 '라우더'를 완성했다.

조심스러울 수 있는 사회적 이슈를 탄은 한쪽 의견에 치우치지 않고 폭넓게 전달하고자 했다. 1인당 1년간 평균적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배출량인 92.8㎏을 콘셉트 사진, 재킷, 가사, 뮤직비디오에 녹여냈다. 여기에 환경 캠페인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뮤직비디오 속 탄은 쓰레기로 망가진 지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까지 담아냈다.

환경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음악에 그려낸 탄은 '환경돌'이라는 타이틀에 이어 이번 '2탄'을 통해 거친 야생의 매력도 발산했다. 앞서 발매한 '1탄'(1TAN)보다 적극적인 열정을 표현하며 무한 성장 가능성 또한 보여줬다.

탄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원 상의 탈의라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꽃비주얼에 '짐승미'라는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음악을 비롯해 컴백과 동시에 '운탄고도 1330' 홍보대사로 발탁된 탄은 과거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강원도 폐광지역에 조성된 20㎞ 길을 성공적으로 완주하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탄은 산림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휴양림·치유의 숲 등 산림자원을 연계하여 새로운 관광요소로 발돋움하려는 '운탄고도 1330'의 홍보대사로 발탁된 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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