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샬럿, 클리포드 감독 재선임

입력2022년 06월 25일(토) 09:58 최종수정2022년 06월 25일(토) 09:58
스티브 클리포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넷츠가 스티브 클리포드 감독을 재영입했다.

샬럿은 25일(한국시각) "클리포드 감독이 4년 만에 구단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클리포드는 앞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샬럿의 사령탑을 맡았다. 5시즌을 보내면서 196승 214패를 기록, 두 차례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이후 샬럿을 떠난 클리포드는 올랜도 매직 감독을 3년간 맡아 두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룬 바 있다.

마이클 조던이 구단주인 샬럿은 2021-2022시즌 후 제임스 버레이고 감독을 해임한 뒤 새 감독을 물색했다.

캐니 앳킨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코치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지만, 앳킨슨 코치가 골든스테이트에 남기로 하면서 계약이 불발됐다.

클리포드는 "샬럿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샬럿은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은 젊은 팀이다. 빨리 구단으로 돌아가 선수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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